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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방 정보

광주전남, 그놈의순대가 뭐길래 웨이팅까지 할정도야?!

by S스토리 2026.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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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차도 건너편에 줄이 엄청 긴걸 우연히 발견!

뭐하길래 이렇게 사람이 많은가 봤더니 유명하다는 "그놈의 순대" 차가

순대 팔고있었어요. (저는 처음들어봄)

 

 

저는 순대 별로 안좋아해서 날도 더운데 먹어야하나 싶었지만

마눌님께서 너무 먹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없이 차를 유턴 시켰습니다.

 

 

 

직접 줄을 서겠다고해서 굳이 말리지는 않았어요

이날 날씨가 엄청 더웠거든요... 다행이? 도로가에 주차할 곳이 있어서 주차를 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불법 주차 구역..

 

 

 

기다리기만 1시간 정도 걸렸어요ㅜㅜ

기다리는 동안 정말로 불법주차 단속 차량 와가지고 몇 바퀴를 뺑뺑이 돈지 모르겠어요.

돌다 보니 아파트 단지 앞에 팔천 순대차도 있더라구요.

근데 거기는 진짜 손님 1~2명 정도만 보였어요.

1시간동안 기다려서 어렵게 픽업하고 집으로 달려왔습니다.

냄새는 무지 맛있게 나더라구요.

 

 

 

 

간만 따로 안팔아서 간,내장,허파 세트로 한개 구매하고

찰순대, 김치순대, 토종순대 이렇게 사온거 같더라고요.

 

 

다시 보니 군침돌긴하네요.

 

 

 

 

솔직한 평가 (순대 별로 안좋아함)

찰순대는 그냥 찰순대 맛이었어요.

김치순대는 맵찔이라서 그런가 좀 맵더라구요.

토종순대가 오히려 저는 괜찮았습니다. (김치만두 보다 고기만두 더 좋아함)

 

 

단, 문제는 김치순대랑, 토종순대 속 재료는 먹을만한데

겉에 막같은거 있잖아요  순대 감싸고있는거 그거 순대피? 라고하나요?

그게 너무 질기더라구요. (턱 안좋음)

그래서 죄송하지만 순대피는 다 떼고 순대속만 다 먹었습니다.

제 기준에는 그랬는데 순대 좋아하시는 분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맛있으니깐 줄이 그렇게 길었겠죠?

 

 

순대를 안좋아 하다보니 간 같은거 것도 그닥 먹지 않았는데

아이들이 간을 또 먹더라고요.

 

 

역시 순대는 초장 맛인건가?..

 

 

생각한건데 1시간 동안 줄서서 먹을 정돈가 했어요^^

한번쯤은 드셔보는 것도 나쁘지않겠네요.

 

 

-주인장의 아주 개인적인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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